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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UTDOOR Let’s Go Camping! 안 그래도 인기 많았던 캠핑이 핑클의 ‘캠핑 클럽’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벼운 피크닉, 계곡 캠핑, 오토 캠핑 그리고 글램핑까지. 최근 스타일도 다양해지고 가볼 곳도 많아진 캠핑장 중에서 가장 실속 있고 인기 많은 곳을 골라봤다. 캠프 오후 4시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포천에 위치한 ‘캠프 오후 4시’. 카라반과 오두막 데크 등 제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많은 준비 없이 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조금 서두르면 당일치기 피크닉으로 다녀오기도 좋다. 빈티지한 감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카라반에서 밤을 보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원산 골짜기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여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군로 2864번길 22 010-8945-8306 자연과 함께 펜션 캠핑장 시원하고 경치 좋기로 유명한 강원도 영월 법흥 계곡에 위치한 캠핑장. 펜션 시설도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법흥 계곡이 흐르는 옆으로 넓은 캠핑용 데크가 잘 갖춰져 있고 나무도 울창해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간이 수영장도 있다. 올 해 시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더욱 좋아졌다.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968-33 010-9577-2762 자라섬 캠핑장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리적인 특성을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적인 오토 캠핑장.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오토 캠핑장답게 규모도 크고 제반 시설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있다. 프리 텐트촌, 잔디광장, 산책로,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부대 시설과 놀이 시설이 있는 것도 이곳의 장점. 각종 해양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경기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www.jaraisland.or.kr 팜스테이 최근 점점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글램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팜스테이. 펜션 시설과 캠핑장을 함께 갖추고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별장과 같은 독채도 있어서 가족 단위로 오기도 좋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곳으로 독립 계곡을 갖추고 있어서 좀 더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왠만한 호텔 못지 않은 시설, 멋진 천막에서 지내는 시간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곳이다. 경기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로 1636번길 133 www.farm-stay.co.kr 여주 카라반 최근 오토 글램핑 콘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라반.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인 경기도 여주에 위치해 있으면 미국식 오토 캠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라반 안의 인테리어와 시설이 미국의 고급스러운 가정집을 방불케 한다. 넓고 깔끔한 캠핑 공간도 이곳의 장점. 근처에 세종대왕릉, 강천보, 여주 아웃렛 등 편의 시설과 관광지도 있어서 여행을 알차게 더욱 알차게 보낼 수도 있다. 경기 여주시 점동면 선사길 321 yeojucaravan.co.kr

  • STYLE 벌써 가을 일교차가 심해졌다. 가을이 오고 있으나 낮에는 아직 좀 덥다. 이럴 땐 너무 무겁지 않은 외투가 필요하다. 초가을에 입기 좋은 최신상 외투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만능 데님 점퍼 청바지만큼 활용도 높은 데님 점퍼. 어디든 잘 어울리고 게다가 멋스럽기까지 하다. 입고 벗기도 편해서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더더욱 좋다. 블랙이나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입으면 만사 오케이. 좀 더 과감한 요즘 스타일을 연출해 보고 싶다면 사진 속 모델처럼 데님 점퍼와 비슷한 컬러의 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된다. 진정한 멋쟁이만이 할 수 있다는 ‘청청패션’이 완성될 것이다. 자연스러운 워싱과 금속 버튼이 특징인 데님 점퍼 7만9,000원, 자라 제품. 사진 출처: ZARA 공식 홈페이지 스포티한 집업 카디건 간절기에 입기 좋은 카디건. 잘못 입으면 나이 들어 보인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집업 카디건이라면 걱정할 필요 없음. 특히 지퍼를 목 가까이까지 올릴 수 있는 디자인은 스포티한 점퍼 느낌도 풍겨서 더욱 젊고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소재는 좀 얇은 니트로, 컬러는 그레이나 네이비 등 기본적인 컬러로 고르는 것이 좋다. 그래야 맞춰 입기도 편하니까. 정장 팬츠와 맞춰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외투로는 집업 카디건 만한 것이 없다. 울 혼방 소재 골지 원단으로 스포티한 느낌이 강조된 집업 카디건 5만9,900원, H&M 제품. 사진 출처: H&M 공식 홈페이지 레더 재킷 포에버 계절을 막론하고 늘 멋진 레더 재킷. 특히 라이더 재킷이나 블루종 형태의 레더 재킷이 요즘 같은 날씨에 입기 좋다. 남자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블랙 라이더 재킷.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든 재킷은 한 번 장만하면 오래 입을 수 있고, 해가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구김도 생겨 점점 더 멋지게 입을 수 있다. 블랙 레더 재킷이 좀 지루하다 싶으면 스웨이드 소재나 브라운 컬러 등 가죽 소재 자체의 질감과 컬러를 잘 살린 스타일도 괜찮다. 어떤 스타일의 레더 재킷이든 블랙 팬츠에 맞춰 입으면 일단 기본 이상의 스타일은 연출할 수 있다.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상의 또는 무난한 블랙 티셔츠와 입어도 멋지다. 좋은 가죽으로 야무지게 만든 블랙 레더 라이더 재킷 30만원대, 자연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캐멀 컬러 레더 재킷 30만원대 모두 비바 스튜디오 제품. 사진 출처: Viva Studio 공식 홈페이지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 블랙 재킷 그 중에서도 오버사이즈 실루엣도 요즘 같은 날씨에 활용하기 좋다. 오버사이즈의 인기가 올 가을, 겨울에도 계속될 듯하니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도 있고. 너무 큰 오버사이즈보다는 어깨가 살짝 큰 정도로, 전체적인 길이는 너무 길지 않은 것이 적당하다. 기본적인 블랙 재킷이라 티셔츠, 셔츠,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잘 어울려 맞춰 입기도 편하다. 청바지와 함께 입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같은 블랙 컬러 팬츠와 매치해서 정장 느낌을 내서 입어도 좋다. 적당한 오버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 17만원대, 인사일런스 제품. 사진 출처: In Silence 공식 홈페이지 색다른 사파리 재킷 좀 색다른 초가을 외투를 찾고 있다면 사파리 재킷이 좋다. 일반 점퍼와 다른 디자인과 길이, 견장과 아웃 포켓 같은 특유의 디테일이 남성적이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기 때문. 패딩 안감을 탈착할 수 있는 디자인의 경우 초겨울까지 오래 입을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사파리 재킷을 고를 때는 너무 어두운 컬러 보다는 카키나 브라운 등 밝은 컬러로 선택하고, 사이즈와 실루엣은 몸에 딱 맞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너무 벙벙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파리 재킷은 디자인이 좀 강한 스타일이라 함께 입는 상의나 바지는 최대한 깔끔한 것이 좋다. 탈착 가능한 패딩 안감이 있는 사파리 재킷. 허리 부분의 피트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 25만9,000원, 마시모두띠 제품. 사진 출처: 마시모두띠 온라인스토어

  • DRINK Our Craft Beer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맥주. 특히 요즘 수제 맥주의 인기가 만만치 않다. 잠깐의 유행을 넘어 이제는 맥주 업계의 큰 흐름이 되었을 정도. 더욱 반가운 것은 토종 크래프트 비어의 성장과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 토종 크래프트 비어 맛집 네 곳을 소개한다. 맥주 맛도 일품이고 그들의 브랜딩과 스토리도 참 재밌다. 맥파이 브루잉 이태원 경리단길에 사는 외국인 4명이 맥주를 마시다 의기투합해 만든 크래프트 비어 맥파이. 2011년 시작된 브랜드로 우리나라 크래프트 비어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들이다. 좋은 소식을 가져다주는 까치(맥파이)처럼 한국에 반가운 맥주와 맥주 문화를 선보이자는 것이 그들의 첫 마음이었다고. 2011년 론칭 후 2016년 제주 동회천동의 빈 감귤 창고를 개조한 브루어리 설립을 거치면서 매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왔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 구성, 재미있는 네이밍이 돋보이는 신제품, 색다른 콜라보레이션 등 활발한 제품 개발과 활약을 통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magpiebrewing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성수동의 핫플로 주목을 받으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던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이제는 잠실, 인천 송도, 건대, 이태원 등으로 분점을 내며 이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천에 브루어리가 있고 성수동에서 브루잉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첫사랑, 성수동, 밀땅, 쇼킹, 레드 폭스, 달 토끼 등 엄청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에 위트 넘치는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다양한 맛과 취향을 구현하는 크래프트 비어 그리고 그것을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브루펍(맥주를 판매하는 양조장)이라는 크래프트 비어의 가장 큰 매력을 제대로 구현하는 곳이다. @amazingbrewing 아크 2014년 문을 연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에서 만든 핸드크래프트 비어 ‘아크(ARK)’. 광화문, 여수, 해운대 등 국내 지명을 제품명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 최근엔 캔에 호랑이가 그려진 페일 에일 신제품을 출시했다. 가장 한국적인 페일 에일을 표방하는 제품으로, 홉의 쌈쌀함에 감귤과 솔 향이 가미되어 부드러운 풍미가 일품이다. 부드러운 커피 같은 도시형 엠버 에일 ‘광화문’,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엠버 베일 ‘여수’, 맑고 쨍한 겨울 추위 같은 깔끔함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 에일 ‘평창’ 등 기존 맥주들도 인기가 꽤 높다. @arkbeer_official 문베어 브루잉 강원도 속초에서 다양하고 지역 재료와 태백산맥 청정지역 지하 200미터에서 끌어 올린 화강암반수로 프리미엄 크래프트 비어를 생산하는 문베어 브루잉. 몰트의 달콤한 향과 청량한 쓴맛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골든에일 ‘금강산’, 상쾌한 오렌지 껍질과 고수 씨앗 등에 쌉싸름한 풍미가 더해진 윗비어 ‘한라산’, 부드러운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일품인 IPA ‘백두산’. 이렇게 세 가지 맥주를 출시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문베어 브루잉 탭하우스’는 가장 맛있는 문베어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지역 명소를 넘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우리나라 토종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한 멋진 브랜딩 또한 문베어 브루잉의 매력. @moonbearbrewing_korea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TV 넷플릭스 몰아보기 진짜 너무 덥고 습할 땐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 놓고 집에서 뒹굴뒹굴하는게 최고다. 그럴 때 하기 딱 좋은 것이 바로 드라마 몰아보기. 그 중에서도 가장 재미가 좋은 것은 ‘넷플릭스 몰아보기’. 그래서 골라봤다. 요즘 넷플릭스에서 몰아보면 좋을 작품 다섯 가지. 기묘한 이야기 시즌 3 넷플릭스 드라마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견인한 작품. 덕후과 광팬이 생긴 것은 기본, 최근 시즌 3 방영에 맞춰 나이키에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을 정도.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레트로 무드, 스릴러와 판타지를 적절히 섞고 히어로물의 스타일도 약간 첨가했다. 재미있는 요소가 골고루 장착되어 있다는 뜻. 시즌 1부터 차근히 볼 것을 추천한다. 시즌 3까지 언제 다 보냐고 할 수도 있지만 첫 에피소드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미칠 것이다. 밤새서 후딱 보게 된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 7 기묘한 이야기에 버금가는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최근 시즌 7이 방영되면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부정과 부패, 폭력이 난무하는 여성 교도소 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리얼하고 색다른 사랑 이야기. 흥미진진하고 자극적인 스토리로 순식간에 정주행하게 된다. 인물간의 관계와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즌 1부터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시즌 7까지 나온 상태라 한 번에 몰아보기는 좀 힘들 수도. 서너번 정도로 나눠서 보기를 추천한다. 포즈 넷플릭스의 장점 중 하나는 위에 소개된 것과 같은 대중적으로 흥행할 만한 작품 외에도 신선한 주제를 다룬 작품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우리나라 공중파나 종편에서는 다루기 힘든 주제,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좋은 작품들이 꽤 있다. 그 대표작이 바로 ‘포즈’. 2018년 발표된 작품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1987년 뉴욕의 밤 문화인 무도회를 배경으로 트랜스젠더와 성소수자들의 꿈과 현실을 진솔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어두운 밤 더욱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무도회, 그 속에서 경쟁과 격려 그리고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그들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느껴진다.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시즌 2: 지아니 베르사체의 죽음 시즌 별로 각기 다른 실제 살인 사건을 다루는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의 두 번째 시즌. 이번 시즌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의 디자이너 ‘지아니 베르사체’의 실제 살인 사건을 다뤘다. 실제 사건 현장이기도 한 마이애미의 베르사체 맨션, 실제 인물들과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등장 인물들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배우들의 미친 연기가 에피소드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스릴러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꼭 봐야한 시리즈. 패션에 관심이 있고 베르사체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더욱 흥미 진진하게 감상할 수 있을 듯. 9개 에피소드라 금방 보게 된다.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시즌 3 호불호가 갈리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작품이지만 일단 재미는 있는 화제작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2017년에 첫 시즌이 방영된 후 1년에 하나씩 시즌이 추가됐으나 올 해 시즌 3가 너무 어정쩡하게 끝나는 바람에 욕을 좀 먹고 있다. 사람을 잡아 먹는 언데드가 주인공인 작품이라 잔인하고 비위에 거슬리는 장면이 자주 등장해 못보는 이들도 꽤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드류 베리모어의 언데드 연기를 보는 재미, 사랑에 목숨을 거는 남편 티머시 올리펀트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등장하는 것 만으로도 몰아볼 이유는 충분하다. 킹덤 올해 초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은 우리나라의 작품. 오랜 시간과 많은 제작비를 들여 만든 작품답게 완성도가 꽤 높다. 시대극과 결합된 좀비물이라는 색다른 소재가 큰 재미 요소. 주지훈, 류승룡, 허준호, 배두나 등 캐릭터 확실하고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여 이야기를 밀도 있게 이끌어 나간다. 에피소드가 6개 뿐이라 금방 보게 된다. 시즌 2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진 출처: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

  • CAR Open mind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오픈카. 꿈만 꾸라는 법은 없다. 잘 찾아보고 착실히 모으고 준비하면 내 것이 될 수도 있다. 일단 그 멋진 모습부터 확인해보자. FIAT 500C 우리나라에서 가장 싼 컨버터블이라는 귀여운 별명이 붙은 피아트 500C. 2017년식 모델의 현재 공식 가격은 2,790만원. 프로모션을 잘 활용하거나 좋은 딜러를 만나면 좀 더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도 있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피아트 500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모델. 컨버터블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선루프가 엄청 큰 느낌이다. 3가지 포지션이 가능한 파워 폴딩 캔버스 톱 사양.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만원대에 이 정도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오픈카는 피아트 500C가 유일하다. MINI CONVERTIBLE 오픈카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 컨버터블. 미니 쿠퍼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활용한 모델로 오픈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미니 특유의 단단하고 힘 좋은 느낌도 갖고 있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픈카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 물론 제주도의 해안 도로를 쌩쌩 달리기에도 좋고. 가격은 4천만원대 초반에서부터 5천만원대 중반까지. 일반적인 미니 쿠퍼보다도 가격이 꽤 높은 것이 최대 단점. 하지만 과감하게 지른 미니 컨버터블 오너들의 만족되는 꽤 높은 수준. VOLKSWAGEN GOLF CABRIOLET 해치백의 대명사 골프에서도 오픈카를 출시한다. 아니 출시했었다. 이름하여 ‘골프 카브리올레’. 2012년 모델까지 공식 판매됐었고 지금은 신제품을 판매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어느 차보다 중고 거래가 활발한 골프라 중고 시장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골프에서 앞 유리만 남기고 윗 부분을 똑 떼어낸 디자인이다. 오픈카에서 기대하는 조금은 화려한 느낌과 멋진 디테일은 없지만 담백한 오픈카라는 매력은 충분히 지니고 있다. 출시 가격은 4,390만원. 잘 찾으면 중고 시장에서 꽤 낮은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FORD MUSTANG CONVERTIBLE 머슬카의 대명사 머스탱도 컨버터블을 출시한다. 특히 2019 머스탱 컨버터블은 전세계적으로 천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두툼하고 묵직한 외관, 우렁찬 배기음, 넘치는 힘. 어딜봐도 남자 남자하는 머스탱의 매력을 고스란힌 담고 있다. 특히 뚜껑을 열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길게 쭉 뻗은 옆모습은 우아함이 느껴질 정도. 2.3 가솔린 모델과 5.0 가솔린 모델 두 가지로 가격은 5,350만원과 6,890만원. 이 정도 스타일을가진 차라면 가격 보다는 그 매력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BMW Z4 오픈카의 아이코닉한 모델, 007 본드카로 이름을 알린 BMW의 Z4가 최근 2019년식 신모델을 소개했다. 늘씬하게 잘 빠진 외관은 여전했고 더욱 화려해진 디테일은 오픈카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느낌이다. 특히 레드와 블랙 컬러로 꾸며진 모델에서 그 멋짐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All New Z4라는 설명답게 곳곳이 업그레이드 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최첨단 기능을 갖춘 인테리어, 스포츠카의 DNA로 꾸며진 시트와 내부 사양은 드라이브를 즐길 줄 아는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다. 너무나 멋진 오픈카지만 가격은 역시 멋지지 않다. 6천만원 중반대에서 시작하여 9천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드림카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PERFUME Cool Summer 꿉꿉한 땀 냄새를 한 방에 날려줄 여름 향수. 시원하고, 상큼하고, 고급스럽고, 새로운 것들로 모아봤다. BYREDO SUNDAZED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향수 전문 브랜드 바이레도의 올 여름 신제품, 선데이즈드. 기존 바이레도 향수들이 대부분 모던한 느낌이 강했다면 신제품 선데이즈드는 훨씬 상쾌하고 활기찬 느낌을 담았다. 레몬, 만다린, 자스민, 네롤리 등의 향이 풍기는 시원하고 톡 쏘는 느낌이 특징이다. 머스크와 코튼 캔디 향을 베이스로 깔아서 바이레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은 여전하다. 너무 과하지 않은 상큼한 느낌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듯하다. DIPTYQUE EAU DE MINTHE 대표적인 향수 전문 브랜드 딥티크의 신제품 ‘오드 민떼’.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상쾌한 민트향이 가장 주를 이룬다. 하지만 오 드 민떼는 상쾌함과 함께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을 남기는 것이 매력. 처음 향을 맡았을 땐 굉장히 시원한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로 진하고 부드러운 잔향을 느낄 수 있다. 푸제르, 제라늄, 파출리 등 친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 첨가된 덕분이다. TOM FORD NEROLI PORTOFINO     똑 쏘는 상쾌한 느낌으로 여름 향수에 많이 쓰이는 원료 ‘네롤리’. 이 원료를 담은 향수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이 톰 포드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상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 장점인 네롤리 포르토피노는 남녀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극적인 느낌 또한 너무 과하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큰 인기 덕에 톰 포드에서는 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도 내놓고 있다. 시원한 느낌을 더욱 강조한 ‘네롤리 포르토피노 아쿠아’, 좀 더 진한 느낌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포르테’가 바로 그것. 향수 외에도 비누, 보디 워시, 보디 오일, 데오도란트, 핸드 크림 등 다양한 보디 케어 제품도 있다. LE LABO NEROLI 36, BERGAMOTE 22     니치 퍼퓸 브랜드의 대명사 르 라보의 여름 향수 두 가지. ‘네롤리 36’은 오렌지 블러썸, 만다린 오렌지, 자스민 등 그 이름만으로도 상큼한 원료를 담았다. 자스민과 머스크, 바닐라 향까지 더해져 달콤함도 느껴진다. 상쾌하고 깔끔한 물의 이미지가 떠 오른다. 프레쉬한 아쿠아틱 향이라는 설명이 딱 맞는 향수다. ‘베르가못 22’는 상큼한 베르가못을 기본으로 자몽, 앰버, 머스크 등이 골고루 섞여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풍긴다. 다른 시트러스 향과는 다르게 베티버가 더해져 남성스러운 향도 느낄 수 있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SHOES Flip-flop vs Sandal 뭐 하나 걸치기도 힘들고 더운 여름. 신발은 무조건 시원해야 한다. 올 여름을 위한 가장 시원하고 멋진 플립플롭과 샌들을 골라봤다. 무조건 싼 것 보다는 디자인도 멋지고 착화감도 좋은 것을 추천한다. 하바이아나스 + 캐릭터     여름 신발 1등은 역시 하바이아나스.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는 수영장이나 휴양지뿐 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하바이아나스를 많이 신는다. 넉넉한 실루엣의 데님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블랙 하바이아나스 플립플롭을 신는 것이 진정한 여름 멋쟁이로 소개될 정도. 이번 여름엔 올 블랙 하바이아나스에 일러스트나 패턴을 더해 매력을 더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타워즈의 주인공들을 캐릭터로 그려 넣은 제품이 시선을 끈다. 슈퍼 마리오를 모티브로 한 스타일도 있다. 제품만 보면 일러스트가 너무 과한 것 아닌가 싶지만 실제로 신으면 대부분 가려지니 크게 신경 쓸 것은 없다. 버켄스탁 + 스타일     하바이아나스 못지않은 여름 신발의 대명사 버켄스탁. 가장 편한 여름 신발로 유명하다. 바닥이 말랑말랑한 모델의 경우 오래 신어도 불편함이 거의 없고 마치 쿠션감이 좋은 스니커즈를 신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단 버켄스탁은 디자인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 약점이었다. 하지만 올 여름 버켄스탁은 많이 달라졌다. 착화감이 좋은 구조와 소재,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타일을 더했기 때문. 시원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거나 색다른 컬러의 카무플라쥬 패턴을 더해 새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일명 찍찍이로 불리는 벨크로 디테일과 과감한 로고 플레이를 더한 제품도 있다. 이러한 제품들 덕에 올 여름에 버켄스탁을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신어 볼 수 있겠다. 아일랜드 슬리퍼 + 하와이     최근 여름 멋쟁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급 가죽 슬리퍼 브랜드 ‘아일랜드 슬리퍼’. 1946년 시작된 브랜드로 제품의 디자인과 생산 등 모든 공정이 하와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브랜드 이름이 아일랜드 슬리퍼인 것이 이해가 간다. 넉넉한 크기의 발판이 아이랜드 슬리퍼의 상징. 플립플롭, 슬리퍼, 샌들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고 모든 제품을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들어서 부드럽고 편하다. 특히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플립플롭이 가장 인기가 높다. 가격이 하바이아나스나 버켄스탁 보다는 높지만 그 만큼 품질이 좋고, 편하고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에코 + 테크닉     우리나라에선 골프화와 컴포트 슈즈로 유명한 에코(ecco). 사실 에코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베이스한 세련된 슈즈 전문 브랜드다. 미니멀한 스타일이 장기인 에코가 이번 여름을 위해 멋진 샌들을 소개했다. 적용한 기술력 또한 탁월하다. 쿠션감이 좋고 충격 흡수력이 좋은 코르크 소재 밑창을 사용했다. 이 밑창은 시간이 지날수록 신는 사람의 발에 맞춰 적당히 변형되어 우수한 피팅감과 착화감을 제공한다. 통기성과 땀 흡수력이 우수한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고 강한 접착력과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공법도 적용했다. 가죽을 넉넉히 사용한 3-스트랩 구조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 유사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적용한 에코의 가죽 슬리퍼 또한 편하고 멋진 스타일로 신어볼 만하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MOVIE Our Movie <기생충> 덕에 다시 한번 주목받은 한국 영화. 하지만 <엑스맨>과 <로켓맨>, <맨 인 블랙> 등 너무나도 강력한 해외파 ‘맨’의 활약으로 6월과 7월 우리 영화가 약간 주춤하는 것 아닌가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골라봤다. 올 여름에 챙겨보면 좋을 우리 영화 네 편. 나름 신선한 주제와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카카오 페이지 웹툰이 원작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범죄도시>의 감독 강윤성이 새롭게 도전하는 코믹 액션 드라마다. 정치판에 뛰어든 조직 보스 김래원의 활약상을 그렸다. 진선규, 최무성, 원진아 등 실력파 배우들도 대거 등장해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웹툰과의 싱크로율을 확인하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무더운 날씨를 날려줄 시원한 액션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다. 6월19일 개봉 비스트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비스트>.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 전혜진 등 믿음이 가는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배우 이성민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모습은 영화에 몰입감을 높여준다. 자신만의 컬러를 가진 감독 이정호의 연출력 또한 기대해 볼 만하다고. 6월 중 개봉 예정 기방도령     제목 <기방도령>과 포스터의 ‘그저 즐기시지요’라는 야릇한 카피가 이미 많은 것을 설명해주는 코미디 영화. 수려한 용모와 뛰어난 기예, 여심을 꿰뚫어 보는 타고난 꽃도령 허색의 활약이 펼쳐진다.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라는 도발적인 설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기력이 날로 늘고 있는 준호의 익살과 활약이 기대 된다. 7월 10일 개봉 사자     <기생충>에 카메오로 등장했던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사자>. 상처를 지닌 격투기 챔피언이 구마 사제를 만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구마 사제 ‘안신부’역으로 안성기가 캐스팅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로 완성된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중 개봉 예정 사진 출처: 각 영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STYLE Summer Pants 5월인데 벌써 여름. 반바지만이 살 길이다. 올 여름엔 어떤 반바지가 유행인지 그 포인트를 네 가지로 짚어봤다. 잘 기억해서 올 여름 반바지 쇼핑에 참고하면 좋겠다. 일단은 헐렁하게     넉넉한 바지통과 여유로운 사이즈의 반바지가 대세다. 오버사이즈 유행이 반바지에도 영향을 미친 것. 바람 잘 통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다. 단 길이는 무릎을 반쯤 덥거나 그것보다 조금 짧은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길어지면 후질근해 보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같이 입는 상의도 약간 여유로운 사이즈가 어울린다. 사진 출처: thisisneverthat.com 데님 데님     올 여름 반바지 소재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바로 데님. 솔직히 그렇게 시원한 소재는 아니지만 데님 특유의 컬러와 디테일이 있어서 눈여겨보게 된다. 역시나 이런 데님 반바지의 실루엣도 넉넉해서 그나마 다행. 청바지를 깔끔하게 싹둑 자른 스타일에서부터 텍스트를 프린트한 것, 빈티지 처리나 찢어진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것 등 엄청 다양한 스타일이 나와있다. 사진 출처: www.zara.com 스포티 스트리트     점점 더 인기를 더 해가는 스트리트 패션. 최근엔 스포츠웨어 콘셉트가 더해져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편안한 실루엣, 다양한 기능성, 과감한 로고 플레이 등을 활용하여 스포티 스트리트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친숙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스트리트 웨어와 스포츠 웨어가 결합하여 새로운 유행을 만들고 있는 셈. 이러한 트렌드는 반바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운동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지만 평상복으로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특히 최근 유행 컬러인 형광색을 포인트로 한 제품들이 돋보인다. 사진 출처: www.goalstudio.com 아웃도어     스트리트와 스포츠 스타일을 이어 그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것은 바로 아웃도어 콘셉트. 아웃도어 특유의 컬러와 디테일, 기능성을 포인트로 활용한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웃도어 패션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카고 팬츠 디자인을 활용한 반바지, 벨트나 지퍼 장식을 디테일로 활용한 반바지가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이러한 디테일이 카키, 브라운, 그린 등 아웃도어 특유의 컬러, 소재와 결합하여 더욱 멋진 스타일을 완성한다. 사진 출처: www.patagonia.co.kr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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